2026년 7월 30일 8:46
BMW의 100% 출자 자회사이자 일본 내 BMW 그룹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BMW 재팬 파이낸스(이하 BMW 재팬 파이낸스)는 식물 유래 원료(바이오매스)를 일부 사용한‘BMW 프리미엄 다이너스 카드’와 ‘BMW 다이너스 카드’의 발급을 2026년 8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BMW 다이너스 카드는 BMW 정식 딜러에서 BMW 차량 구매 대금 결제에도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인 동시에, BMW 오너의 자동차 생활을 풍요롭게 해줄 독창적인 서비스를 갖춘 신용카드다.
‘BMW 프리미엄 다이너스 카드’와 ‘BMW 다이너스 카드’는 식물 유래 원료(바이오매스)를 기판의 일부로 사용한 터치 결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로, 바이오매스 기판을 중량 기준으로 약 25% 사용했기 때문에 소각 시 발생하는 CO₂ 배출량과 식물이 생장할 때 흡수하는 CO₂ 양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CO₂ 배출량 억제 및 석유 등 유한 자원의 사용량 감축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기존의 석유 유래 원료를 사용한 비접촉식 IC 신용카드의 소각 시와 비교했을 때, 바이오매스 카드 1장당 약 3.9g의 CO₂ 배출량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신형 BMW iX3를 BMW ALL IN.을 통해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분의 공공 충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미 ‘BMW 다이너스 카드’ 소지자는 물론, 바이오매스 카드로 카드 디자인을 변경한 ‘BMW 다이너스 카드’에 신규로 가입한 사람 중,‘BMW 다이너스 카드’를 통해 BMW Charging에 등록한 사람에게는 해당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6개월분의 공공 충전 무료 서비스에 추가로 6개월분을 더 제공하여, 총 1년간의 공공 충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BMW 그룹은 ‘지속 가능성’을 경영의 핵심으로 삼아, 제품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환경 부담 저감 및 자동차 수명 주기 전체에 걸친 종합적인 탈탄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이오매스 소재는 수명 주기 전체에 걸친 CO₂ 배출량을 기존 대비 대폭 감축할 수 있는 ‘탄소 중립’을 실현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이러한 노력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및 CO₂ 배출량 억제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을 향한 한 걸음을 내딛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