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9:02 (JST)
【일본】 JCB, 베스카(Vesca), 일본 카드 네트워크(CARDNET) 등 3개사(모두 일본 도쿄 소재)는 베스카가 제공하는 가맹점용 플랫폼 솔루션의 공동 전개에 대해 협력하기로 기본 합의했다.이 솔루션은 대규모 가맹점부터 중소 가맹점에 이르기까지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베스카가 전개하는 결제 단말기 중 일부는 CARDNET의 자회사인 tance가 운영하는 ‘tance mall’에서도 향후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베스카가 제공하는 ‘Verifone 단말기’에서는 신용카드 등 기존의 무현금 결제 기능에 더해, 가맹점을 위한 고객 유치 강화 및 업무 효율화, 디지털 전환(DX) 추진 지원 등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tance mall’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동으로 전개하는 솔루션에서는 신용카드를 비롯해 전자화폐, QR 코드 등의 결제에도 대응하는 올인원 단말기를 제공한다. 상위 기기와 연동되는 전용 단말기, 프린터 유무를 선택할 수 있는 모바일형 단말기, 고정형 단말기 등 점포 업태와 수요에 맞춰 제공한다.
또한, ‘tance mall’을 통해 ‘Victa’ 시리즈 등의 결제 단말기에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장 운영의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DX) 지원으로 이어지게 한다.

‘tance mall’이란 POS 시스템 이용, 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 영수증 광고 발행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결제 단말기부터 범용 태블릿에 이르기까지 이용 상황에 맞는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한다.
또한, 신용카드, 전자화폐, QR 코드 결제의 거래 내역 및 매출 관리를 하나의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할 수 있다. 신용카드 거래의 경우,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상에서 거래 취소 및 반품 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3사는 인력 부족 및 업무 부담 증가, 다양해지는 결제 수단,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 등 가맹점을 둘러싼 사회·업계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솔루션 제공과 기능·서비스 확충을 목표로 한다.또한, 베스카의 결제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한 ‘tance’ 대응 앱을 순차적으로 확충하여, 매출 관리, 판촉, 인바운드 대응 등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paymentnavi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