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13:12
미쓰비시 종합연구소(MRI)는 2026년 5월 18일부터 시즈오카 은행의 무담보 대출 심사 실무에 ‘심사 AI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용을 시작했다. AI가 심사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심사 속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여, 더 높은 품질의 금융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
금융 업계를 둘러싼 사업 환경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각 금융기관에서는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통한 업무 개혁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소매 대출 분야에서는 대출 심사에 있어 ‘답변 속도’, ‘효율성’, ‘객관성’의 한층 더 높은 향상이 요구되며, 심사 노하우를 계승한다는 관점에서 축적된 데이터의 활용도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MRI와 시즈오카은행은 2023년 8월부터 MRI가 제공하는 ‘심사 AI 서비스’ 도입을 위한 노력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5월 18일 실무 적용을 시작했다.대상은 시즈오카 은행의 무담보 대출 중, 시즈오카 은행 신용보증(静銀信用保証)이 취급하는 건에 대한 심사 업무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화와 심사 답변의 신속화를 목표로 한다.
‘심사 AI 서비스’는 기존에 사람(심사 담당자)이 수행하던 심사 승인 여부 판정(대출 가부 판단)을 AI 모델에 학습시켜, MRI의 ‘심사 AI 시스템’에 탑재하여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를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 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심사의 자동화를 촉진한다.
구체적으로, 신청을 접수한 각 건에 대해 AI 모델이 승인 확률을 산출한다. 승인 확률 값을 바탕으로 전체의 50%~80% 정도에 해당하는 건은 사람의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자동かつ실시간으로 승인 답변이 가능해진다. 신속한 답변을 통해 고객의 이탈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AI 모델이 대출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활용해 각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 및 판단 로직(신용 정책)을 재현한다. 더불어 AI에 심사 노하우를 집약함으로써 경험이나 담당자에 따른 판단의 편차를 줄이고, 심사 정확도 향상과 부도율 억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심사 AI 시스템’과 금융기관 측의 대출 심사 시스템 간 연동에는 API를 활용한다. 대출 심사 시스템 측의 개발은 인터페이스 등의 소규모 수정만으로 충분하므로, 저비용으로 도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금융기관별로 독립된 ‘심사 AI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AI 모델의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가 용이해져 높은 유지보수성을 실현한다고 한다.
この記事の著者
ペイメントナビ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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