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22:15 (JST)
【일본】넷스타즈(일본·도쿄)는 2026년 8월 17일, 로손이 운영하는 로손 오사키 아트리움점에서 넷스타즈의 무현금 결제 게이트웨이 ‘StarPay’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Stablecoin Pay’의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한편, 이번 실험에 앞서 8월 3일에 예비 실험을 실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나 엔화 등의 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시켜 가격 안정성을 확보한 디지털 화폐다.
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편의점의 실제 매장 환경에서 USDC, USDT, JPYC 등 3종류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매장 결제를 실시한다. 기존의 POS 계산대 시스템과 ‘StarPay’를 연동함으로써 매장 운영에 미치는 영향과 결제 속도, 이용자의 사용 편의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단시간에 대량의 결제 처리가 요구되는 편의점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실용성을 검증하는 것은, 디지털 통화의 일상적 이용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한다.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오프라인 매장에 보급하기 위해서는 상품 정보를 관리하는 POS 계산대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이 필수적이다.
이번 실증에서는 로손의 기존 POS 레지 시스템과 넷스타즈의 결제 게이트웨이 ‘StarPay’를 연결하여, 매장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실시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편의점에서는 이용자와 매장 양측 모두에게 신속하고 원활한 결제가 요구된다.이번 실증 실험을 통해 결제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계산대 주변 운영에 미치는 영향, 이용자의 편의성 및 이해 용이성 등을 확인함으로써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로손은 이용자의 다양한 결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결제 수단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실증 실험도 디지털 화폐 시대를 내다본 차세대 결제 검증의 일환으로 실시한다.
넷스타즈는 멀티 캐시리스 결제 게이트웨이 ‘StarPay’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결제 수단에 대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4월, Web2와 Web3의 금융 세계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구상 ‘StarPay-X’를 발표하고, 멀티 코인·멀티 월렛·멀티 체인에서의 결제 대응 추진을 발표했다.7월에는 점포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Stablecoin Pay’를 상용화하여,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희망하는 사업자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Stablecoin Pay’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기존 POS 환경과 연동하여 이용 가능한지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넷스타즈는 편의점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두고,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실증에서 얻은 통찰력을 활용해 POS 레지를 사용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회 도입을 추진함과 동시에,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발전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paymentnavi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