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0일 8:03 (JST)
【일본】디지털 가라지(DG)와 JCB(모두 일본 도쿄 소재)는 로손과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로손 매장 내 결제에 관한 실증 실험(PoC)을 위해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라 JCB가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DG의 결제 API 및 백엔드 시스템 관련 기술, 로손의 매장 운영 노하우를 모아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현을 위한 과제 도출과 해결책 모색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PoC에서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이용자가 미국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 ‘USDC’를 이용해 매장에서 결제하는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번에 JCB가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DG의 결제 API 및 백엔드 시스템 관련 기술, 로손의 매장 운영 및 POS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결합하여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를 실시하기 위해 해당 합의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PoC에서는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표시한 스테이블코인 지갑 주소 정보의 바코드를 로손 매장 POS에서 읽어들이는 CPM(Consumer-Presented Mode) 방식을 채택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이용해 매장에서 결제하는 사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로손 매장 POS 시스템과 JCB가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간의 연동에는 캐널페이먼트서비스가 제공하는 코드 결제 처리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의 역할로, JCB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관련된 이용자용 웹 시스템(결제 화면)과 결제용 바코드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에 대한 매출금 정산을 실시한다. 이용자의 스테이블코인을 수령하고, 매출금을 집계한 뒤 추후 가맹점에 법정화폐로 지급한다.
DG는 결제 API 및 백엔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해당 PoC 기간 동안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로손은 해당 PoC를 위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매장 POS 시스템과 JCB가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연동한다. (paymentnavi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