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7:42 (JST)
【일본】TISI(일본·도쿄)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거래에서 발생하는 부정 위험을 시각화·분석하고, 대책 수립부터 운영까지 일관되게 지원하는 ‘전자상거래 위험 대책 수립·운영 지원 서비스’를 2026년 8월 4일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전자상거래 거래에서 보안 대책으로 인한 매출 기회 손실을 억제함과 동시에, 리스크 대책과 이익 확보가 최적의 균형을 유지하는 부정 방지 운영 체계를 설계한다고 한다. 또한, 부정 방지 도구 도입뿐만 아니라 업무 흐름 및 운영 규칙의 정비·정착까지 지원하여, 전자상거래 사업자가 지속적인 업무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부정 수법의 고도화 및 다양화가 진행되며 피해가 증가한 결과, 2024년도에는 피해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5년도에는 감소했음에도 여전히 500억 엔을 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025년 3월에는 신용카드 거래 보안 대책 협의회가 3-D Secure 도입을 촉구하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한편, 부정 방지 대책 도입에만 관심이 쏠려 적절한 운영이나 지속적인 분석이 미흡한 사례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 그 결과, 보안 차단이나 인증 절차의 영향으로 인한 매출 기회 손실 위험이 발생하고 있어, 부정 방지 대책과 매출 증대를 양립시키는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감안하여 TISI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풍부한 시스템 개발 실적과 부정 방지 분야의 과제 해결 노하우를 활용하여 ‘전자상거래 리스크 대책 설계·운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부정 방지 대책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가시화한다. 보안 대책 도구에 의해 차단된 거래와 정상적인 거래를 각각 분석함으로써, 과도한 통제로 인한 매출 기회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 파악한다는 것이다.
또한, 현황 분석 및 전략 수립뿐만 아니라 운영 설계, 업무 흐름 정비, 시스템 개선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지원한다. TISI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더불어, 각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상품 특성과 거래 경향에 맞춘 대책 설계가 가능하다.
아울러 TISI는 Accertify, Inc.(미국)와 리셀러 계약을 체결했다. Accertify의 ‘사기 탐지 솔루션(Fraud Detection Solution)’을 비롯한 각종 사기 탐지 솔루션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사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paymentnavi 편집팀)















